지역사회 건강증진에 기여한 한의약건강증진사업 우수사례 공유한다. - 보도자료 | 브리핑룸 | 뉴스 | 대한민국 정책브리핑

□ 보건복지부(장관 조규홍)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(원장 조현장)은 11월 25일(금) 오후 1시 30분 서울 용산구 소재 국방컨벤션에서 ‘2022년 한의약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’를 개최한다.

 ○ 지난 1년간 지역주민 건강증진을 위해 한의약건강증진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우수 기관을 표창하고, 사업 담당자를 대상으로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성과대회에는 전국 보건소 한의약건강증진사업 담당자 150여 명이 참석한다.

□ 한의약건강증진사업은 지난 2003년부터 지역주민의 한의약 의료서비스 수요충족과 건강증진에 기여하고자 추진, 전국 보건소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진행 중이다.

 ○ 각 생애주기에 해당하거나, 건강위험요인 또는 건강관련 문제가 있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, 보건소 내·외 자원과 연계해 한의약 건강증진 프로그램 및 한의약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을 도모하고 있다.

□ 먼저 이번 성과대회에서는 심사를 통해 한의약건강증진사업 우수사례로 선정된 10개소(최우수 1개소, 우수 3개소, 장려 6개소)를 표창한다.

 ○ 최우수사례로는 생후 2개월에서 12개월의 영유아와 부모를 대상으로 오감발달놀이교육 등을 실시한 양주시보건소의 ‘우리 아기 감성 톡톡 교실’이 선정됐다.

   - 양주시보건소는 사업 운영 결과 영유아 부모의 주관적 건강수준 변화율과 신체통증수준 변화율(VAS), 우울척도(CES-D)가 감소한 점과 영상 제작 및 사회관계망서비스(SNS)를 활용한 양방향적 소통 노력을 인정받아 최우수 사례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.

 ○ 우수사례로는 완주군 보건소의 ‘더불어 함께하는 한의약으로 통통한 건강돌봄’과 문경시 보건소의 ‘갱년기 탈출 프로젝트! 한방 갱년기 클리닉’, 옥천군 보건소의 ‘원스톱 한방교실’이 선정됐다.

 ○ 이밖에 장려상은 용인 기흥구보건소, 부산 중구보건소, 정읍시보건소, 부여군보건소, 통영시보건소, 해남군보건소의 사례가 수상했다.

□ 보건복지부 김우기 한의약정책과장은 “한의약을 통한 국민 건강증진을 위해서는 중앙정부의 노력과 지자체 공무원을 비롯한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가 바탕이 돼야 성공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”이라며,

□ 한국건강증진개발원 조현장 원장은 “이번 성과대회는 지역주민의 보건 향상에 도움이 되는 모범적인 한의약건강증진 프로그램 우수사례를 발굴해 표창함으로써 지역사회 담당자들을 격려하고 우수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”라며,

 ○ “앞으로도 전인적 관점에서의 통합건강관리와 이차질병예방에 강점을 가진 한의약건강증진사업이 더욱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국민과 지역사회 중심의 사업 지원에 앞장서겠다”라고 밝혔다.

□ 한편, 이번에 선정된 우수사례 및 우수시범사업 운영 내용은 ‘생애주기별 한의약건강증진 표준프로그램 우수사례집’으로 발간될 예정이며, 해당 자료는 한국건강증진개발원 누리집 내 자료실에 게재될 예정이다.